이 달의 대표행사

2019년 2월
  • 한국의 인공태양 ‘KSTAR’ 운영 10주년 기념식
한국의 인공태양 ‘KSTAR’ 운영 10주년 기념식

이달의 테마 소개

2월의 테마는 ‘핵융합’입니다.


국내 기술로 개발된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 KSTAR가 첫 플라즈마 발생에 성공한 지 10주년을 맞이한 올해,

전세계를 선도하는 국내의 핵융합 기술을 주목합니다.


1952년, 세계 최초로 수소폭탄 실험이 성공한 후 핵융합 현상은 무한 에너지원으로 가능성을 보였습니다.

핵융합 에너지는 거대한 핵융합 장치 안에서 핵융합 반응을 일으켜 고온 플라즈마를 생성하고 이를 이용해 에너지를 만드는 방식입니다.


핵융합 에너지가 미래의 대체 에너지로 두각되기 시작하면서 국내에서도 핵융합 기술의 개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는데요.

‘한국의 인공 태양’이라 불리는 국내의 KSTAR가 그 결과물입니다.

KSTAR는 세계 최초 이온온도 1억℃의 고성능 플라즈마를 실현해낸 ‘초전도 토카막형’ 핵융합 실험로로,

세계 핵융합 연구의 표본이 될 예정입니다.


차세대 에너지원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이 시점, ‘핵융합’ 기술은 미래 新 에너지의 초석이자

세계를 선도하는 국내 자원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새싹이 움트는 2월, KSTAR 실험 10주년 기념식을 통해 이달의 테마인 핵융합 기술과 미래 에너지에 대해 함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