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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국립부산과학관 “부울경 최고 체험관에서 놀이와 교육 동시에”
날짜 : 2019-12-12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186

*과학문화와 관련된 언론보도입니다.


추운 겨울, 어린 아이를 데리고 무작정 야외로만 돌아다니기엔 고뿔이라도 걸리지 않을까 은근히 신경 쓰인다. 너무 추울 땐 도심 내 실내 공간에서 즐길거리를 찾게 된다. 국립부산과학관이 안성맞춤이다. 놀이와 교육,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다.

지난 11일 개관 4주년을 맞은 국립부산과학관은 부·울·경 지역을 대표하는 과학기술체험관으로 자동차, 항공·우주, 선박, 에너지, 의과학 등 동남권 주요 산업을 테마로 한 상설전시관을 비롯해 190여 개의 전시물을 보유하고 있는 곳이다. 특히 전시물 중 90% 이상이 직접 만지며 느낄 수 있는 체험형 전시물로 이뤄져 있어 아이들이 더욱 좋아한다.

전시물 90% 직접 체험 가능

자동차관·선박관 대대적 리뉴얼

13일 ‘우주로의 도전’ 특별전 개막

게다가 국립부산과학관은 지난 6일 상설전시관의 자동차관 및 선박관의 노후화된 전시물을 교체하고 신규 체험전시물을 확대하는 대대적인 리뉴얼을 마치고, 어린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다.

자동차관은 자동차가 움직이는 과학 원리를 보다 명확히 전달할 수 있도록 체험 콘텐츠의 역할을 강화하고, 첨단기술의 변화에 발맞춰 미래 자동차의 시대적인 트렌드를 반영했다. 자동차의 원리, 자동차의 기술, 자동차의 미래, 자동차 시뮬레이션 등 총 4개의 존으로 구성되며 정폭도형 및 네모바퀴 자전거를 직접 움직여보고 유체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인터렉티브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전기 자동차, 하이브리드 자동차, 수소자동차 등 미래 자동차가 지향하는 목표를 이해하고 센서를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 자동차, 초고속 열차 하이퍼루프를 보며 미래도시를 예상해볼 수 있다.

선박관은 부력의 원리에 대해 스스로 깨닫고 이해하는 자기주도형 컨텐츠로 탈바꿈했다. 아르키메데스의 유레카 일화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무게와 부피의 차이에 따라 달라지는 부력의 크기를 두 눈으로 살펴보고 내 몸을 부력으로 들어 올리는 체험을 할 수 있다. 핸들을 돌리며 배가 전복되지 않도록 중심을 유지시켜주는 안티롤링 시스템도 느껴볼 수 있다.

국립부산과학관은 오는 13일 겨울방학을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는 국립과학관 공동특별전 ‘우주로의 도전’ 개막도 앞두고 있다.

‘우주로의 도전’은 지구, 국제우주정거장, 달, 화성 등 우주를 향한 인류의 끝없는 도전에 대한 이야기로 신비한 우주의 세계에 관심 많은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전시다.

달 착륙 5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전시에서는 무중력 체험, 증강현실로 즐기는 탐사선 조종, 코딩 화성탐사로봇 체험 등 이색적인 우주체험을 만나볼 수 있다.

국립부산과학관 고현숙 관장은 “개관 4주년을 맞이한 국립부산과학관에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고자 풍성한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이번 겨울 국립부산과학관에서 과학기술이 더해진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부산과학관은 부산 시민 114만 명의 서명운동으로 2015년 12월 11일 개관하여 부·울·경 지역의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과학 전시, 체험, 교육을 펼쳐왔다.

2019년에는 국립과학관 운영성과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아시아태평양과학관협회 크리에이티브 어워즈(ASPAC Creative Awards) 수상 및 오는 12월중 누적 관람객 400만명 돌파를 앞두는 등 명실상부 동남권 대표 과학관으로 자리잡았다.

링크 :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9121117591919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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